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팔공산 도림사
깊은 산중의 수행처
팔공산 도림사 심사굴은 출가수행자와 일반 시민이 함께 정진하는 대중선원입니다.
누구나 잠시 멈추어 자신의 본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심사굴이란
깊을 심(深), 뱀 사(蛇), 굴 굴(窟).
뱀이 긴 수행 끝에 용이 되어 나오듯, 수행자가 본래의 자신을 확인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심사굴의 정신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는 없습니다."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확인하는 것이 수행의 시작입니다.
심사굴은 무언가를 더 얻기 위한 곳이 아니라, 이미 눈앞에 있는 자신의 본래 모습을 확인하는 수행도량입니다.
왜 심사굴인가
심사굴은 종교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지식을 배우는 곳도 아닙니다.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질문이 멈춘 자리에서 스스로 답을 발견하는 수행 공간입니다.
선원장 원제스님
심사굴은 원제스님의 수행과 가르침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시민선원입니다. 누구나 수행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고, 삶 속에서 스스로를 바라보는 수행을 안내합니다.
수행의 하루
새벽 예불로 하루를 시작하여 좌선, 차담, 사시공양, 오후 정진과 저녁 예불까지. 하루의 모든 시간이 수행이 되는 삶을 지향합니다.
선방
수행자들이 함께 참선하는 공간입니다. 조용하고 단정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수행이 이어집니다.
수행 프로그램
누구나 자신의 인연에 맞는 수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멈추면 스스로 답이 됩니다.
수행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는 순간,
그곳이 바로 수행의 시작입니다.

